검색결과
' 노동문제연구소'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2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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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1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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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한국자동차노동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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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81349
날짜 : 1988.07.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신장된 노동자의 권리의식에 기반하여 자동차 운송사업체에 연관된 노동문제를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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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麗大學校 勞動問題硏究所 主催 現代勞動問題特別세미나 産業民主主義와 勞動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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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41306
날짜 : 1967.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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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노동문제연구소(부설) 노동상담소[명함크기 홍보유인물 3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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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542916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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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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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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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북항쟁 (사북광산노동자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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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악조건의 근로노동, 기업측과 유착하여 광부들의 기대에 배신한 어용노조의 간부들의 귀족화된 생활이 소요사태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3. 기업측의 이윤극대화 위주의 경영방식으로 인한 근로자 저임금과 소외된 근로조건에 반해 기업주의 편협한 자세가 더욱 반감을 일으켰으며 근로자의 비인간화된 생활에서 그들의 기본 대우를 회복코자 하는데서 사태가 야기되었다고 본다. 3. 사건의 확대는 구태의연한 지배자의 자세로 근로자를 진압한 경찰의 행위가 사태를 더 악화시켰다고 본다”고 하면서 노동정책의 근본적인 수정을 요구했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같은 해 6월에 작성한 <사북사태 분석보고서-동원탄좌 노동자 시위사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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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인노협) 총파업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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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 401700),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 인천기독교산업선교회,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회, 인천기독교민중교육연구소 등의 공동성명 <인천지역 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 황재철 의장을 즉각 석방하라!> (등록번호 : 444549), 인천지역조동조합협의회 명의의 <[변태옥양심선언]민주노조운동 프락치활동 양심선언> (등록번호 : 412070), 생산자 미상의 <활동내용[대흥기계 노사문제에 있어 변태옥과 회사의 관계에 대한 내용]> (등록번호 : 154730),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전노협,노운협,인노협 회의자료] 인노협 활동평가서> (등록번호 : 403534), 인천지역노동조합일동 명의의 <남일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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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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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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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그러니까 흙탕물을 마구 던지는 거야. 거기 나와 있는 여공들뿐만이 아니라, 자기네들 그... 노동자들 노동복 있잖아. 하얀 애리 이렇게 있는 거. 그래서 거기서 나와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거기다 뿌린 게 아니라 관중석에 뿌린 거야. 이 고통을 함께 하자고. 그리고 끝이야. 그걸로 아웃하자. 끝났는데 얘네들이... 난 그 다음 대책이 없었어. 그런데 우는 거야. 그 자리에 앉아 가지고. 얼마나 억울하면. 그게... 연극인데도, 엉엉 울더니, 그 다음에 난 계획 몰랐는데, 이 제목이 슬로건처럼 붙어 있는 걸, `동일방직 문제 해결하라' 이걸, 뚝뚝 올라가더니 딱 뜯어내더니 현수막 들고 “와!”하고 나가는 거야, 거리로. 이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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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지성사를 풍미한 재야 경제학자 박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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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정력적인 글쓰기를 통해 경제학계에 묵직한 문제점을 던진 그는 1987년 제2회 단재학술상을 수상했고, 56세이던 1989년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취임하여 평생 처음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1992년 한국사회연구소와 한겨레사회연구소를 통합한 한국사회과학연구소를 창립해 공동이사장을 맡게 된 그는 이즈음 경제 문제에서 민중문학으로까지 관심 범위를 넓히면서 경제사상가로서의 면모를 아우르게 되었다. 평생 쓴 글이 논문을 비롯해 1,368편에 달할 만큼 왕성한 집필 활동을 했던 박현채는 62세이던 1995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치열했던 경제학자의 삶을 마감했다.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1959년 나주 출생.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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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은 칼보다 강하다 -민주화를 향한 문인들의 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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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제약 철폐, 노동 현장과 생활 현장에서 일어나는 민중의 권리 주장 존중, 정부 당국과 일부 외국인들이 논의를 독점하는 통일 문제의 자주적 결단 촉구, 문학을 통한 생생한 현실 점검과 문학인의 개방적 자세 견지, 민족 전통에 대한 애착 등을 강조했다. 민족문학작가회의는 1988년 7월 2일, 7·4공동성명 16주년을 맞아 남북 간의 작품교류와 모국어, 민족정서의 동질성 보존을 위한 공동작업, 국문학 연구를 위한 현지답사반의 교환 등 지속적인 인적교류를 논의하기 위해 남북작가회담의 개최를 제안했다. 창립 20돌을 맞은 1994년 3월에는 문학의 예술성을 강조하는 ‘민족문학인 선언’을 채택하였고, 1996년부터 전국적으로 지회 조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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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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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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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이영재, 이창훈
일자/장소: 2019. 7. 25/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관련 NH회 사건,◦ 크리스찬아카데미 교육과의 인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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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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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09.5.20(1차), 6.3.(2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자동차 노조, 크리스챤 아카데미, 화학노조에서의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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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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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09.6.4.(1차), 7.8.(2차)/한국노동사회연구소
요약설명 :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와 한국노총 중앙조직에서의 활동, 한국노총과 산별노조 및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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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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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노동문제연구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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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1.2.26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고려대학교노동문제연구소의 주최로 오후에 열린 세미나 참석자들은 한국노총의 정치활동은 주의와 주창으로 정책에 반영시키고 정책적 공약을 얻는 것이 현명한 길이라는 점을 노총에 요망하였다. 이에 노총 위원장 최용수는 노총의 주창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는 한편 정치교육위를 통해 근로자들의 정치적 판단력을 배양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동아일보』 1971.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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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법대 사회법학회 주최 ‘노동실태조사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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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1.3.18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보고서는 노동자들의 인적사항, 근로조건, 노동문제, 의식구조 등으로 구분해서 부산지방 노동자 33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는데 동 보고서에서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사회로부터 냉대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만약 노동자들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실의와 좌절감 때문에 패배주의에 빠진다면 경제성장정책을 저해하는 주요한 첨병으로 등장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노동자들을 실의와 좌절감에서 벗어나게 하여 국민적 일체감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학생들의 보고서 발표에 이어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원 박종열 씨가 ‘민권운동의 현실과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노총사무총장 윤영제 씨는 ‘한국노동운동의 현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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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노조본부, 조직기피·노동자요구 묵살·변칙협약 등 비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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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1.7.26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각 노동조합에서 신풍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때에 전국화학노동조합(위원장 박영성)에서 일선사업장의 근로자들이 노조결성을 요구하고 있는데도 이를 1개월이나 외면(칠성음료회사)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업장의 노조운영에서 본부가 직접 회사 측과 노사협정을 체결(삼영화학회사)하는 등 변칙처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고려대노동문제연구소(소장 이문영 교수) 산하의 노동문제연구회가 주최하는 ‘수요토론회’에서 근로자들의 진정을 받고 2주간에 걸쳐 각 대학 노동문제 담당교수, 노조간부, 산업선교회의 목사들의 조사에서 밝혀진 것이다.『경향신문』 1971.7.24. 1면; 『동아일보』 1971.7.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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